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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k4031님의 서재
  • 조국의 시간
  • 조국
  • 15,300원 (10%850)
  • 2021-05-31
  • : 36,515
조 교수님, 조 전장관님 아니 당신을 어떻게 불러야할까요
그 존함을 입에 담기에 제 그릇은 너무나 작고 좀스럽고 민망한 수준입니다.

<2021 왜 다시 조국인가?, 검찰개혁의 소명>
한낱 필부에 불과한 저는 선생님의 보수우파를 위해 헌신한 모습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진보좌파를 분열하게 하고.. 진보의 김경율과서민 정의당의 진중권 마저 등을 돌리게 하신 당신의 대업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선생님이 아녔다면 지난날 광화문 집회가 어찌 열렸겠습니까.. 하지만 자유한국당 꼰대들은 선생님께서 주신 기회를 짓밟고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총선을 민주당에게 대패했지요..

<조국과 언론개혁>
선생님! 저는 기억합니다! 선생님이 올리신 주옥같은 명언들.. 특히 집앞에서 케이크 들고있는 사진을 보고 저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선생님과 박원순,고민정,윤미향,오거돈같은 훌륭한 애국보수분들이 있었고 안보이는곳에서 물심양면 도와주셨기에 국민이 4.7재보궐을 승리할수있었고, 41대0으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박형준 후보가 시장이되었습니다.

<애국보수 조국. 대한민국이 당신을 기억한다>
선생님 지금의 대한민국은 조국의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거듭 절을 올리며,
이번에 나온 조국의 시간, 잘읽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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