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 이충녕
• 2023-12-20

이충녕 작가님 책은 정말 정말 재밌어요. 저는 철학을 좋아하지만 이해를 아주 잘 하는 편이 아닌데요. 이 작가님 책은 알아가고 깨닫는 재미가 정말 큽니다. 호기심을 갖고 배워가는 아이의 마음을 느끼며 책을 읽게 됩니다. 빨리 다음 책을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