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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님의 서재
  • 박지원의 전
  • 보린
  • 10,800원 (10%600)
  • 2026-08-14
  • : 245

고전 읽기의 중요성은 알고있지만 왠지 재미없어보여 읽히기는 매우 까다롭다.

그런데 이번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재미만만 고전도서 '박지원의 전' 이라는 도서를 읽어보니

그림도 세련되고 이야기도 무지 재미있어서 그동안 너무 고전에 대한 편견을 가졌던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이야기에는 박지원의 양반전, 광문자전, 민옹전 이렇게 세편이 들어있다.

학창시절 양반전은 읽어보았는데 나머지 두편은 처음읽어보는거라 더 재미있게 읽혔다.

다른 이야기라고 각각 나뉘어지진 않고 이야기꾼의 입을 빌려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되어있는데

조선시대의 전기수에게 직접 듣는 듯이 생생하게 읽혀져서 좋았다.

글밥도 적당하여 후르륵 저학년도 책 좀 보는 아이들은 잘읽을것 같은??웅진주니어의 재미만만 시리즈의 다른 고전들도 찾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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