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버거라는 주제가 눈에 쏙 들어와 읽어보게 된 책이에요.
그림이 뭔가 낯익다 했더니 꽁꽁꽁시리즈와 악몽도둑을 그리신 윤정주 작가분이시네요~
이 책의 전 편이 '해든 분식'인데 그 분식집 둘째딸 정인이와
해든 버거집의 원플러스 원 햄버거를 둘러싼 이야기랍니다.
해든상가에 해든 버거 가게가 오픈을 하면서 햄버거를 하나사면 서비스로 하나 더 주는데
친구들은 둘이서 먹어버리고 정인이도 행사가 끝나기전에 먹고싶어서 계속 벼르고 있던와중
언니가 혼자서 해든버거 햄버거를 먹고 쓰레기통에 버려놨지 뭐예요.
분노한 정인이는 저주를 걸게되는데...~~!! 과연 무슨일이!
우리집에도 자매가 있어서 정인이와 언니의 귀여운 다툼에 더 공감하며 읽었답니다.
이야기 전개도 빠른편이고 재미있는 그림도 많아서 문고판 이제 막 읽기시작한 아이들도 잘 볼것같아요.
친구들의 우정과 자매간의 우애이갸기도 담겨있어서 마음도 따뜻해진답니다.
'해든 분식'과 같이 읽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