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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님의 서재
  • 사라진 시간표
  • 니시무라 유리
  • 11,700원 (10%650)
  • 2025-08-15
  • : 346

북멘토의 71번째 가치동화 '사라진 시간표'를 소개해드려요.

아이 어렸을적 일본작가 책들을 많이 접했어서 그런지

사라진 시간표 책의 표지를 보니 나도모르게 손이갔어요~

일본 교토의 초등학교선생님으로 근무중이신 니시무라 유리님의 작품이구요~

전천당을 번역해주신 김정화 작가님 성함도 보이네요.

시간표들이 날아가는 것을 보니 어떤 이야길일까 무척 궁금했어요~

아이가 제가 먼저 읽는 것을 보더니 중간의 아이가 주인공이야? 라고 물어보던데

이 책에서는 반친구들 모두가 주인공으로 나온답니다.

그래서인지 이야기가 시작하기전에 등장인물도 한명한명 소개해주어요.

일본이름이라 낯설은데 이렇게 한명씩 얼굴과 성격을 보고 넘어가니 머릿속에 이야기가 더 잘그려지더라구요.

성격들도 세세하게 나뉘어있어서 꼭 반친구중에 한명씩은 있을 것같은 아이들이에요.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알 수 없는 바람이 쌩하고 불며 시작된 이야기..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나눠주려고 프린트 해놓으신 시간표에

어떤 친구가 사원 근처에서 주워온 잉크가 쏟아지면서 시간표가 얼룩덜룩해졌어요.

하지만 다시 프린터하기엔 자원이 낭비되니 그대로 배부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수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죠.,

친구들 마다 지워진 부분이 다른데

신기하게도 그 아이들의 지워진 시간에 정말 아이들이 수업을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해요.

챕터마다 한명 한명의 이야기를 다루고있는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연에 마음이 절로 촉촉해졌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른 이야기인듯 이어지는 반친구들의 우정이야기.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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