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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her님의 서재
  • 희랍어 시간
  • 한강
  • 11,700원 (10%650)
  • 2011-11-10
  • : 103,967
밤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가는 길에 한강을 읽었다. 단숨에. 한강의 글은 늘 식물적이고 죽음에 가까이 있지만 역설적으로 삶, 모든 비본질이 사라진 삶의 본질에 가닿는다. 어둠속에서 스러지는 빛이 더 반짝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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