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는 성경 속 물건
reader 2026/10/28 20:49
reader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눈이 번쩍! 성경 풍물관 : 물건 편
- 김종식
- 17,100원 (10%↓
950) - 2026-10-01
: 510
<눈이 번쩍! 성경 풍물관 : 물건편> 📚도서협찬
세계 기독교 박물관에는 저자가
수십 년간 수집한 1만 3천여점의 유물이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그 중 아주 일부의 이야기이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성경 속 문화와 물건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성경 속 텍스트가 오해없이
더 생생하게 다가온다.
의, 식, 주로 카테고리를 나누어서
성경 속 물건들을 살펴본다.
전혀 상상해본적이 없는 것도 있었고
오해하고 있는 부분도 있었다.
라합의 붉은 줄은 당연히 붉은 밧줄(?)인줄 알았는데
팔레스타인 처녀가 사용하던 댕기라니..?!
유대인들이 지칭하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문화적 배경,
등불을 말 아래 둔다고 할 때 그 말이 동물 말이 아니라는 것은 생각해 본적도 없다.
향유 옥합을 깨뜨린다고 했을 때는 당연히 향유를 담은 그릇(옥합)을 깨뜨린다고 생각했고.
(하긴 그러면 그 파편 사이로 흐른 기름을 어떻게 발랐을까)
열처녀의 등불은 횃불에 가깝다는 것도 새로운 사실!
모태 기독교인으로 어릴 때부터 접했던 성경이지만
성경 속 무엇이 진짜 뭔지도 모르고 많이 읽었고
무지했던 나 자신에 놀랐다.🤣
저자가 발로 뛰며 찾아보고
직접 실험해보거나 몸으로 검증한
성경 속 물건의 실체를 보고 나니
그냥 그런가보다ㅡ하고 받아들였던 것들에도
물음표가 던져지는 것 같다.
호기심을 자극하여 아이들과 함께 읽고 나누기에도 정말 좋을 것 같고
세계 기독교 박물관에도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이 '물건편'이니 앞으로 또 다른 이야기들을
더해가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눈이번쩍성경풍물관 #세계기독교박물관 #김종식 #두란노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