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독서한나💕
  • 8월의 소다수
  • 고마쓰 신야
  • 12,600원 (10%700)
  • 2026-06-04
  • : 1,535
『8월의 소다수』📚도서협찬


표지부터 정말 청량해서
여름에 꼭 읽어야 하는 책💙

귀여운 그림체에
산토리니 같은 바다 배경의 마을,
눈이 먼저 시원해지고 행복해진다.



파란 바다와 커다란 뭉게구름,
하얗고 예쁜 비취곶 마을에 사는 리사

비취는 초록 파랑 푸르른 보석을 말하기도 하고
영어로 해변을 뜻하기도 하니
이 마을과 꼭 어울리는 예쁜 이름인 것 같다.


우연히 주운 유리 바이올린을 말도 안되게(ㅋㅋ) 연주하고
엉뚱한 바다 구슬 이야기를 해주는 아저씨에게
라무네(탄산음료)를 사서 마신 날에는
꼭 바닷속 꿈을 꾸게 된다는 소녀.


이 책을 보고 자면
파랑 바다 꿈을 꿀 것만 같다.



도서관을 가려다 전차 안에서 깜박 잠이 들어
잘못 내린 곳이 비몽사몽섬에는
환영을 토해내는 신비한 선잠 조개가 있고,
바다 저 너머에 있는 해저도시도 있다.
달이 가까이 와서 마을 전체가 바다에 잠기는 날의 이야기와
움직이는 등대,
우연히(?) 만난 유리 바이올린의 진짜 주인 등



일상인듯, 판타지인듯,
일상의 산책에서 가볍고 엉뚱한 판타지의 세계로
스스륵 넘나든다.
귀여운 그림체에 귀여운 판타지,
그런데 그 배경이 바다 속과 바닷가 마을이라
보는 내내 여름의 푸르름과 눈부심, 청량함을 더해 느낄 수 있는
여름 맞춤 라이트 노벨, 만화🩵이다.
더위를 식히며 가볍게 읽기 너무 좋다.



+ 뒷부분 보너스(?)같은「불확실한 언덕에서」는 또 다른 결의 만화, 단편이다😊



#8월의소다수 #라이트노벨 #그래픽노블 #여름책 #고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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