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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의 알라딘서재
  • 포차코와 함께 하는 매일 1장 초등 영어 문장 쓰기 3...
  • 시원스쿨
  • 11,520원 (10%640)
  • 2026-03-26
#협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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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오래 배워도 막상 한 문장을 쓰기 어려운 순간이 있다. 단어는 아는데 문장이 이어지지 않는 답답함, 우리 아이가 겪고 있는 문제다.
영어로 말해보고 싶고, 친구에게 짧은 편지도 써보고 싶어 하는데 막상 시작이 안 되는 아이를 위해 이 교재를 선택했다. 어렵게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매일 조금씩 쓰는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만든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부담 없는 분량이다. 하루에 딱 3문장. 이 정도라면 아이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중요한 건 이 3문장이 따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서로 이어져 하나의 짧은 글이 된다. 처음엔 따라 쓰는 느낌이지만, 반복하다 보면 문장을 스스로 연결하고 생각을 표현하게 된다. 소개된 문장만으로도 짧은 글짓기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또 하나 눈에 띄는 특징은 다양한 시제를 자연스럽게 다룬다는 점이다. 어렵게 규칙을 외우지 않아도, 문장을 쓰다 보면 ‘언제 일어난 일인지’에 따라 표현이 달라진다는 걸 몸으로 익히게 된다. 그래서 일기를 쓸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 많다.

생활 습관, 내가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 비교하기, 내 생각 말하기까지. 아이들이 실제로 하고 싶은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어, 공부라기보다 ‘내 이야기를 영어로 풀어보는 경험’에 가까워 재밌어했다.

듣기와 말하기까지 함께 연결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QR코드를 통해 문장을 듣고 따라 말하면서, 쓰기-듣기-말하기가 한 번에 이어진다. 따로 시간을 나누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이 된다. 발음이 궁금하면 듣고, 문장을 쓰면서 따라 읽게 돼 흐름이 자연스럽다.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는 교재다.

엄마표 영어나 공부방 교재로 추천한다. 날짜별로 나뉘어 있어 계획 세우기 쉽고, 하루 한 장씩 완성해 나가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반복해서 쓰고 말하는 50일.
그렇게 쌓인 표현들이 어느 순간 아이의 말이 되고 글이 된다.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에게도, 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도 좋은 교재다.
매일 한 장, 그 작은 습관부터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교재라 추천한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시원스쿨닷컴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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