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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의 알라딘서재
  • 바빠 영어 신문 NEWS TIMES : 세계, 문화편
  • 성기홍(효린파파).송수영
  • 15,120원 (10%840)
  • 2026-01-26
  • : 720
#협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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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예비중학생이 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벽처럼 느껴지는 지점이 있다. 단어와 문법을 꾸준히 해왔는데, 막상 긴 글을 읽으려 하면 머릿속이 뒤죽박죽 되는 순간 말이다. 특히 초등 고학년이 되면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 즉 영어 문해력이 중요해지기 시작하는데, 아이도 나도 난감하긴 마찬가지였다.

초등학교 마지막 겨울방학을 맞아, 예비 중학생이 된 셋째와 함께 풀어볼 영어 교재로 <<바빠 영어 신문 NEWS TIMES – 세계·문화 편>>을 선택했다.
듣기, 읽기, 이해하기, 쓰기, 문제 풀이, 핵심 내용 정리까지 한 권으로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동안 아이는 3~4줄 정도의 짧은 문장은 읽을 수 있었지만, 지문이 길어지면 해석이 엉키고 내용도 제대로 잡지 못해 힘들어했다. 그러다 보니 문제 풀이에서 늘 막혔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한 교재니, 효과를 보길 바랄 뿐이다.

이 책은 EBS 대표 강사이자 오랫동안 중·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쳐 온 성기홍 선생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영어 신문이라는 이름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처음 영어 신문을 접할 수 있도록 레벨를 낮췄다. 세계와 문화 면에서 자주 다뤄지는 30가지 주제를 하루 30분씩, 30일 동안 차근차근 읽어 나가도록 구성된 교재. K-컬처, 환경 문제, 디지털 문화처럼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거나 흥미를 느낄 만한 주제가 많아 내용을 유추하는 연습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학습은 정해진 순서를 따라 진행하면 좋다.
먼저 기사를 읽고, 이해했는지 확인한 뒤, 배운 내용을 직접 문장으로 써 보고, 마지막에는 요약과 찬반 생각 정리까지 해보는 순서다. 처음엔 아이도 “제대로 못할 것 같아”라며 부담을 느꼈지만, 책에서 제시한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 보자는 말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안내한 흐름대로 해보니, 점점 덜 어렵다는 걸 스스로 경험하고 느끼는 시간이었다.
또 받아쓰기 부록도 큰 도움이 됐다. 읽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들으며 써 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듣기 연습까지 이어지는 학습 구조라 매우 흡족하다.

이 교재는 영어로 된 글을 차분히 읽고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교재다.
초등 5·6학년 시기에 영어 문해력의 기초를 준비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영어 신문 읽기의 첫 경험을 시작해 보아도 좋겠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이지스에듀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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