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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의 알라딘서재
  • 한권 한달 완성 일본어 말하기 Lv.2
  • 시원스쿨어학연구소
  • 15,120원 (10%840)
  • 2025-11-27
  • : 620
#협찬 #서평



>>
이 책은 일본어를 처음 시작하거나, 한 번쯤 접해 본 사람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교재다. 하루 학습량이 20~30분 정도라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
중요한 건 멈추지 않고 계속 하는 자세라는 메시지가 책 전체에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

레벨 1이 일본어와 친해지는 시간이었다면, 레벨 2에선 분위기가 달라진다. 한자가 포함되면서 ‘아, 이제 진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는구나’ 하는 기분이 든다. 그렇다고 갑자기 어려워지는 건 아니다. 문법은 복잡한 설명 대신 그림과 간단한 구조로 보여주고, 꼭 필요한 핵심만 짚어준다. 따라 읽고 말하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지는 게 재밌다.
히라가나에 익숙해지고, 인사말을 지나 조금씩 문장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꽤 즐겁다. 예문을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어색했던 발음이 반복 속에서 자연스러워진다.
‘일본어 말’을 하고 있다는 감각에 흥이 난다.

일본어에 관심이 있는 아이와 나란히 앉아 책을 펼치고, 캐릭터 그림을 보며 웃고, 회화문으로 역할극을 하다 보면 공부 시간이 놀이처럼 느껴진다.
“엄마, 귀멸의 칼날이 재밌대요.”
“엄마, 진격의 거인 봤어요?”
아이들의 말에 함께 보기 시작한 일본 애니메이션은, 과거 속에 잠들어 있던 일본어를 다시 깨웠다.
이 교재로 헷갈리던 50음도를 다시 써 보고, 문장을 만들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났다.
애니메이션 속 짧은 문장이 귀에 들어오니 공부가 더 재미있어졌다.

같은 문형이 반복되고, 단어가 여러 번 등장해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는 구성.
MP3 음원을 들으며 따라 읽는 과정도 큰 도움이 됐다.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기본에 충실한 교재.
하루 30분의 힘.
어느새 일본어가 부쩍 늘어 쉐도우 리딩이 되는 그날까지, 꾸준함이 가장 큰 도구라는 말에 힘입어 노력해야겠다.
레벨1을 마스터한 분과 일본어를 잠깐이라도 공부해 본 분께 이 교재를 추천한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시원스쿨닷컴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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