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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영님의 서재
몇년채 방치했던 책 이제서야 읽음가볍개 읽을만한책 간간이 공감되는 내용 !  100자평
[일단 오늘은 나한테 ..]  묘해  |  2024-12-25 18:50 
나와 너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100자평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  묘해  |  2024-12-23 21:00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100자평
[친밀한 이방인]  묘해  |  2023-12-04 20:10 
최고의 반전은 아니었다아  100자평
[마당이 있는 집]  묘해  |  2023-07-03 11:43 
예전의 감동은 없었던 걸로 ,,  100자평
[모방범 3]  묘해  |  2023-03-05 08:05 
나름 유쾌 ㅎㅎ 상쾌 ㅋ  100자평
[사장님, 아무거나 먹..]  묘해  |  2022-12-26 23:47 
역시 행동이 먼저다!  100자평
[기분이 태도가 되지 ..]  묘해  |  2022-12-04 20:53 
모방범이 역시 최고일까?  100자평
[외딴집 - 상]  묘해  |  2022-09-24 20:55 
무한한 가벼움 ㅎㅎ  100자평
[누가 봐도 연애소설]  묘해  |  2022-09-16 18:01 
묘함과 어디서 본듯한 이야기  100자평
[2021 제8회 교보문고 ..]  묘해  |  2022-09-13 07:02 
끝나지 않은듯한 이기분은 뭘까나  100자평
[작별하지 않는다 (눈..]  묘해  |  2022-09-11 20:59 
재탕중  페이퍼
묘해  |  2022-09-06 23:28 
상큼한 이야기 읽다보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마법같은 소설  100자평
[플립]  묘해  |  2021-03-23 09:45 
어느순간부터 일본소설은 잘 읽지 않게 된다 뭐랄까 항상 끝이 예상되는 단조로움이 느껴진다랄까,  100자평
[돌이킬 수 없는 약속]  묘해  |  2021-03-22 14:20 
가벼운가 ? 마냥 가볍진 않나 ? 헷갈리는 와중에 재미있다 ㅋ 그럼 됐지 뭐. ㅋ  100자평
[일의 기쁨과 슬픔]  묘해  |  2021-03-16 20:54 
참신한 아이디어  100자평
[보건교사 안은영]  묘해  |  2021-03-12 13:42 
정말 밥 이야기 일 줄이야 깜빡속았다 ,  100자평
[회사 밥맛]  묘해  |  2020-08-12 20:46 
탄수화물 , 인공감미료, 설탕, 염분자제, 채소섭취 빤한내용이지만 항상 지켜지지 않은일들,,  100자평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묘해  |  2020-07-26 14:15 
냉면 제목이 특이해서, 그래 여름은 냉면이지 싶어 읽었는데, 이거슨 뭔가~ 특이하다, 특이해~ 나름 신선한 내용, 그렇다면 성공한거 아닐까!  100자평
[냉면]  묘해  |  2020-07-21 22:56 
남의집 집안잔치 구경정도,  100자평
[시선으로부터,]  묘해  |  2020-07-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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