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
[청림라이프/ 최재희지음]

40대 중반이 훌쩍 넘은 이 나이에도
아직도 불편한 감정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고
일상에서 어려움을 느낄때가 종종 있다.
하물며,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는 어떨까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감정이 폭발할 때
예기치 못한 문제가 생겼을 때
이런 불편한 상황, 불편한 감정, 불편한 관계들을
잘 다루며 컨트롤 할 수 있는 조절력을 배우는 시기
5세 ~ 10세 !!
삶의 기본기를 다지는 이 시기

딱 우리아이가 마주한 그 시기에 이 책을 읽게 되어 다행이다
라는 감사함이 들었는데요
아직 아이가 어리니깐,
어리니깐 불편한 걸 참아내지 못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무조건적으로 이해하고 받아주거나
아님 그냥 냅두거나
혹은 혼내고 야단치거나
과연 나는 부모로써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
아이가 불편함의 신호를 보내고 그것을 나타날 때
몸과 마음의 불편함을 다루는
구체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들, 생활팁들이 나와있어
실제 일상에서 도움이 되었는데요
몸과 행동의 물리적인 불편함부터
마음과 정신의 정서적인 불편함까지
또, 불편한 일들이 생기는 상황상황들은
매우 많고도 폭넓을텐데
결국 그러한 감정과 상황들에 쉽사리 휘둘리지 않고
그런 불편함과 불확실성, 어려움에 대처하는
마음가짐, 대화, 생각의 전환등을
연습하고 익히는 과정들이 나오는데

결국은 아이의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은
부모와의 안정적인 애착관계,
미소, 포옹, 기다림!!
아이가 부모를 완전히 믿고
무조건적인 내 편이라고 믿는 관계가 될수 있어야
아이의 마음이 온전하게 영글고
불편함을 다룰줄 아는 아이가 된다는걸

마음의 중심축을 잘 지키는
마음근육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
육아지침서 !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