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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님의 서재
  • 코시롱 해녀 밥상
  • 소윤경
  • 22,500원 (10%↓1,250)
  • 2026-05-27
  • : 5,918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코시롱해녀밥상

웅진주니어. 소윤경


이 그림 동화책은 그 책소식을 듣자마자

정말 어른인 저도 너~~~무 읽어보고 싶었는데요

​

코시롱해녀밥상

제주 해녀삼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인데요

​

평소 제주도를 좋아하는 우리 딸아이도

역시나 책의 제목, 책의 표지만으로도

충분히 흥분하고 좋아했답니다.


푸른 바다 제주의 바다와

그 바다를 생계로 삶을 살아가는

우리 해녀삼춘들의 이야기,

그리고, 제주의 향토 음식을 담은

참 재밌고 정겹고 알차고도 애특함이 가득한

​

코시롱 해녀밥상


그 맛을 제대로 상상하려면

여기 제주도 사투리도 알아야겠지요

​

책에 등장하는 제주도 향토음식의

그 맛을 제대로 상상하려면

여기 제주도 사투리도 알아야겠지요

​

코시롱하다

돌코롬하다

배지근호다

맵지롭호다

쫍지롱호다

​

맛 표현에 관한 제주도사투리를

책의 도입부에 친절하게 해석 해주셨는데요

청정 제주 바다에, 청정 제주의 자연에서

자라고 키워낸 제주 특산물로 만들어낸

제주도 향토음식

제주도만의 맛있는 계절밥상과 레시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시사철, 청정자연의 제주 제철음식들!!

그 상상만으로도 침샘 꿀꺽 자극하는데

멋진 일러스트들이 함께하니 더욱더 관심이 갑니다.

​

그 제철음식들에 관한 설명도

그야말로 어린이 동화답게

잘 구연되어 있어서

아이도 어렵지 않게 정말 재밌게 잘 보더라고요

​

서울에서 낳고 자란 저도 아이도

다소 생소한 제주 사투리 제주 방

​

제주 해녀삼춘들의 제주도 사투리를

저도 그렇지만, 아이가 특히나 재밌어했는데요

그 사투리를 서로 따라하기도 하며

이게 맞나? 저게 맞나? 하며 서로 깔깔되기도 하면서

제주의 방언을 배워보는 시간도 됐고요

제주의 바다를 일터 삼아, 삶의 전부를

그곳에서 보낸 우리의 제주 해녀들의 고단하지만

소중하고 귀한 자랑스러운 이야기

​

마치 동화같은 다큐멘터리 한편을 보는것 같이

진솔한 삶의 얘기를 엿볼수 있어서 더욱 더 좋았던

↓↓↓

코시롱 해녀밥상

​

우리 어린이는 물론이고

다 자란 어른이 봐도 충분히 재밌고 감동적인

오감자극 따뜻하고 다정한 그림동화

정말 오랜만에 좋은 책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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