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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님의 서재
  • 내 자전거가 좋아!
  • 사이먼 몰
  • 13,500원 (10%↓750)
  • 2024-08-15
  • : 101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내 자전거가 좋아>

글. 사이먼폴/ 그림. 샘어셔


처음 자전거 타기에 성공한 날

저도 이 책을 접한 날

그날이 생각나더라구요

​

저 또한 자전거를 아빠한테서 배웠거든요

​

이제 7살인 우리 공주같은 딸 역시도

요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있답니다.

​

그 시절 저를 보듯

딸의 자전거 타는 모습을 보고

또 우리 7살 딸은,

이 책을 보면서 지금의 자기 모습과 감정을 이입하더라구요


아빠는 자전거 타는 법을 친절하고

알기 쉽게 알려줍니다.

​

" 발로 폐달을 밟으렴

그러면 폐달이 체인을 돌리고

체인이 바퀴를 돌린단다

폐달을 계속 밟고 밟아야 해"

​

마침내, 드디어는

아이가 자전거를 혼자 탈수 있게 됩니다.

​

야호~~~!!

내가 혼자 자전거를 타고 달릴다니.....

​

그러나,그러나 ...

마냥 쉽지많은 않지요

​

자전거를 타고 힘겹게 오르막길을 오르기도 하고

신나게 내리막길을 내려오기도 하고

그러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

이것은 꼭 우리의 삶, 우리의 인생과도

비슷한것 같네요



저 또한 어릴적 자전거 타기 기억 소환

​

다소 어려웠던 자전거 타기 도전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어릴적 자전거 타기의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

저도 아이와 책을 읽는 내내

매우 흥미 있었답니다.

​

제가 자전거를 배우고 익히며 탔던 기억에 젖어들며,

아이와 책을 보는 내내

저도 함께 이 책속으로 빠져들어

참 좋았던 시간입니다.올라갈 때는 힘에 겹기도 하지만

혼자서 할 수 없을때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올라가기고 하고

​

그렇게 에너지를 쓰며 다 올라갔을 떄의 기쁨이란

엄청난 성취감이죠

​

또 내려오며서 느끼는 커다란 희열과 감동은

이루말할수 없을테고요

​

그러다가, 어느 순간 무언가에 걸려

넘어지기도 합니다.

살짝 다치기도 하고 아프면서

무안하기도 하고,

그리곤 다시 자전거 타기가 이내 두려워집니다.

​

다시 나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

옆에서 격려해 주는 아빠

그런 사람들이 곁에 있기에

다시 자전거를 탈 수 있고

그렇게 또 자전거 타기에 열중하게 되지요

저 또한 어릴적 자전거 타기 기억 소환

​

다소 어려웠던 자전거 타기 도전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어릴적 자전거 타기의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

저도 아이와 책을 읽는 내내

매우 흥미 있었답니다.

​

제가 자전거를 배우고 익히며 탔던 기억에 젖어들며,

아이와 책을 보는 내내

저도 함께 이 책속으로 빠져들어

참 좋았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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