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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park07님의 서재
  • 빈센트 나의 빈센트
  • 정여울
  • 15,750원 (10%870)
  • 2019-03-25
  • : 2,310
언제나 시대를 앞서간 천재들은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감으로 괴로워했다
우리네 삶도 이상과 현실의 접점을 찾기 위해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헤매는 것 같다
항상 예술의 유토피아를 가슴에 품고 살았던 빈센트에게 실제발딛고있는현실은 너무도 가혹했다. 
1890년 빈센트가 사망한 해에 그린 원을 그리며 돌고 있는  죄수들 에서 죄수들의 원형 보행은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원환을 빙빙 돌고 있는 빈센트 자신의 모습을 닮았다 별이 빛나는 밤이 천상의 소용돌이를 보여준다면 죄수들의 원형 보행은 지상의 소용돌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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