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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레드릭 브라운, 최고다!!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잘 아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번역된 책 중에 ‘아마겟돈‘, ‘아레나‘도 강력 추천합니다.
100자평
[재버워크의 밤]
캐스 | 2024-11-22 13:01
최근 국제정세가 각종 근거와 함께 알기 쉽도록 쓰여졌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100자평
[세 개의 전쟁]
캐스 | 2024-09-04 20:48
솔직히 이런 종류의 여행책에 대한 신뢰가 없었다. 요즘 블로그 글 수준보다 못한 책들도 많았다. 하지만 웬걸. 이렇게 알차게 쓰여진 책을 오랜만에 만난것 같다. 다른 지역도 한번 사보고 싶어졌다. 울산에 대해서..
100자평
[당신이 모르는 그 곳 ..]
캐스 | 2024-03-20 08:13
그림
리스트
[연필 스케치 마스터 ..]
캐스 | 2023-11-30 10:26
그냥 스페인 여행책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동차 여행자가 필요한 각 도시의 주차, 동선 등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고, 그나마 있는 자동차 여행 관련 내용도 굉장히 피상적입니다. 그냥 여행책이라고 보기에도 빈약합..
100자평
[해시태그 스페인 자동..]
캐스 | 2023-09-02 21:05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책이었다. 다만 주인공의 변덕스러운 캐릭터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고, 등장인물들의 실없는 농담들이 그리 재미있지는 않았다.
100자평
[소리없는 비명]
캐스 | 2023-09-01 09:22
다른 출판사 오헨리 단편선 읽어보고 혹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읽는 도중에 왜 이렇게 턱턱 걸리는 느낌이죠?! 마치 운전 중에 과속 방지턱을 계속해서 만나는 기분입니다.
100자평
[오 헨리]
캐스 | 2022-03-17 18:03
소재는 굉장히 흥미로웠으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이나 반전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00자평
[심판의 날의 거장]
캐스 | 2022-01-09 10:45
이 책의 100자평이 별로 없는 이유는 사람들이 이미 구판을 사서 다 읽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읽은 여행기 중 가장 유쾌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100자평
[나를 부르는 숲]
캐스 | 2020-06-19 08:04
책 내용은 좋은데, 구글, 아마존, 애플, 테슬라 이야기는 거의 나오지 않고, GE, 지멘스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나갑니다. ‘초연결‘의 부제인 아마존....은 빼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100자평
[초연결 : 구글, 아마..]
캐스 | 2019-11-01 12:59
어느 회사원이 여행에서 생겨난 기억의 조각들을 모아서, 의식의 흐름에 따라 써 내려간 여행일기. 이런 류의 책은 상황에 대한 몰입과 공감도 중요한데, 둘 다 쉽지 않았다. 100자평을 보니 나만 그런가? 하는 생각..
100자평
[모든 요일의 여행]
캐스 | 2018-08-15 11:29
번역자 출간 알림을 해보긴 처음입니다.
100자평
[음악에서 무엇을 들어..]
캐스 | 2018-06-26 17:13
블랙이 없어서 화이트로 샀는데 오히려 더 만족스럽습니다. 손에 잡히는 책의 촉감이 아쉽지만, 편의성은 종이책이 따라올 수 없네요.
100자평
[알라딘 크레마 그랑데..]
캐스 | 2018-05-13 09:14
방금 책이 도착했습니다. 표지만 봐도 두근대네요*^ ^*
100자평
[2001 스페이스 오디세..]
캐스 | 2018-04-25 14:05
다양한 분야의 책에 대한, 조각조각난 짧은 생각들을 이어 붙여 놓은 것 같다. 절반을 읽었는데, 동일한 패턴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으며, 나머지 절반도 이러다가 끝낼 것 같다. 과연 끝까지 읽을 수 있을지 의문..
100자평
[아직도 책을 읽는 멸..]
캐스 | 2018-04-14 22:34
64페이지에 저 가격이 맞는건가요?
100자평
[버스데이 걸]
캐스 | 2018-04-12 10:23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주인공의 감정 묘사는 섬세하였지만, 다소 진부하고 상상력의 부족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설정에는 좀 김이 빠졌고, 틈틈이 보여주는 사회 현상에 대한 비판은 오히려 읽는 이의 감..
100자평
[마티네의 끝에서]
캐스 | 2018-03-06 12:43
두 주인공의 초등학생 같이 유치하면서도 순수한 투닥거림에 흐뭇한 마음으로 순식간에 읽어버렸습니다. 일순간 공감이 되지 않고, 주인공의 매력을 반감시키는 대화들도 간혹 눈에 띄지만, 가볍게 읽기는 그만인 작..
100자평
[너의 췌장을 먹고 싶..]
캐스 | 2018-02-20 00:41
하루키 소설의 다소 비현실적이고 다소 황당무계한 설정들을 좋아한다. 이 작품은 한 발 더 현실의 디테일에 발을 내딛고 있는 느낌이다. 가끔 (2권짜리 소설에는) 불필요한 과한 설명이 눈에 띄었고, 후반부의 두 ..
100자평
[기사단장 죽이기 1]
캐스 | 2017-08-28 15:40
이제 바빠서 못한다는 소리는 더 이상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작가의 도전정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피아노, 음악을 몰라도 몰입도가 상당한데, 알면 더 좋았겠죠!? :)
100자평
[다시, 피아노 Play It..]
캐스 | 2017-04-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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