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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또래 여자의 시선으로 써내려간 이 소설은 고령화 사회를 낯설고도 친밀하게 들여다보게 만들어요.
노인의 고독과 잊힘, 그리고 그 속에 남은 따뜻한 감정들까지 섬세하게 담겨 있어서,
읽는 내내 마음 한구석이 먹먹했어요. 언젠가 나도 닿게 될 미래를 미리 들여다본 느낌이에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이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