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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홀릭님의 서재
  • 우주의 속삭임
  • 하신하
  • 11,250원 (10%620)
  • 2024-01-08
  • : 9,330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은 기다려 진다.
[책과 노니는 집].[5번레인], [긴긴밤]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다음은 뭘까 기대됐다.
[우주의 속삭임] 나 우주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고 이번엔 우주야~~
삶이 답답하고 힘들때우주를 생각한다. 우리는 먼지같은 존재일 뿐이니깐 이또한 정말 우주에선 별일 아니니깐.
첫작품 "반짝반짝별먼지"는 어린이들에센 어떻게 다가왔을지 모르겠지만 나에겐....이 글에선 할머니와의 헤이짐이지만 나 또한 누군가와의 헤어짐이 가까워 지고 있어 큰 위로가 되어주었다. 반짝반짝 별먼지. 그냥 별먼지도 아니고 그래 우린 반짝반짝한 별먼지야...그 반짝임은 언제가 계속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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