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남의 나라들을 그만 간섭하고 자기 내부를 잘 다스려야 한다. 끝없이 반복되는 총기 살인을 끊지 못하는 어정쩡함은 역대 대통령 등 권력자들이 미국총기연합회(NRA)의 돈맛을 알았기 때문일까?˝
미국에서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격 참사가 일어난 지 불과 일주일도 되지 않아 주말 인파가 몰린 축제에서 총격으로 사망자가 나왔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 오클라호마주 동부인 태프트에서는 일요일인 29일(현지시간) 새벽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당국이 밝혔다.
부상자에는 청소년 2명이 포함됐다.
˝총알이 날아다녔다˝…텍사스 참사 닷새만에 또 총격 사망 http://naver.me/Gc4J9Sx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