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마케팅이나 세일즈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마케팅과 세일즈는 서로 톱니바퀴처럼 같이 잘 맞물려 나가야하는 존재인데
서로의 역할에 대해 혼동이 있다보니 갈등도 생기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마케터들이 참고할만한 효율적인 마케팅 방법과
보통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던 세일즈맨들의 영업방식을 180도 다른 방향으로 제시한다.
성공한 세일즈맨이었던 저자의 이야기를 그저 읽어나가는 것만으로도 회사와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