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빠르게 실패하기
📘존 크럼볼츠.라이언 바비노 지음/ 최현성 옮김
📘스노우폭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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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시간 가는 줄도 모를 만큼 재밌는 일이 있나요?
chapter 2. 가능한 더 빨리 시작하고 최대한 더 많이 실패하라.
chapter 3. 성공의 본질은 무엇인가?
chapter 4. 기회의 순간마다 나타나는 저항의 본질에 맞서라
chapter 5. 행동을 방해하는 분석적 사고를 넘어서라
chapter 6. 호기심이 생기는 흥미로운 일을 시도하라
chapter 7.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는 혁신가가 되어라
chapter 8 . 배경이나 관점이 전혀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는곳으로 가라.
챕터 제목만 봐도 뭔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불끈불끈 생기면서,
이책이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알 수 있네요.
'재미있는 일을 빨리 시작하고 많이 실패하자.
계획하고 생각하는 대신 행동을 하고, 다향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혁신하자"
많이 실패하자는 메세지는 생각보다 저에게 제대로 와닿은듯 했어요.
저에겐 실패란 단어가..하면 안돼! 그것은 논노! 그거 하는거 아님!! 이런 이미지였다면,
이 책에서의 ,
🎈
실패 = 계획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
실패 = 더 배워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것
실패 =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한지 찾아내는 것
실패 = 탐험하는 것
실패 = 잘못 알고 있음을 깨닫는 것
실패 = 실험하는 것
실패 = 어떻게 더 노력할지 아는 것
실패 = 그게 최선의 방법이 아니었음을 배우는 것
실패 = 시장에 대한 리서치를 좀 더 해보는 것
실패 = 프로트 타이핑을 하는 것
실패의 대한 정의는 이렇답니다.
끝! 엔딩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보자라고 말입니다.
무언가를 계획할때 거창하게 계획하고 준비될때까지 시작하기를 멈췄던 지난날의 저를
되돌아보면서, 이제는 안녕! 거창하게가 아닌, 정말 작은계획으로 시작하면서
2025년을 차근차근 채워나갈 저를 그려보게 되네요.
🎈나는 바쁘다거나 준비가 덜 됐다는 이유로 '그 일'을 시작할 수 없다고 합리화 한다.
몇 가지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기다리며 시작을 미룬것이다.
해결은 단순하다. 만약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지금 당장 즐거움을 만끽할 작은 행동을 시작하라.
🎈가능한 좀 빨리. 그리고 자주 실패하세요.
🎈생각해보라. 실수를 한다도 죽지않는다.
틀린 말을 하거나 어설픈 아이디어를 따라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실패를 피하려는 삶이 당신을 구속한다.
🎈하루한증, 하루 한개, 하루 한번이면 된다.
🎈작은 성공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될지,
당신을 어디로 데려다 놓을지 예측할 수 없다.
도착점에 이르고 나서야 그동안 걸어온 길을 깨닫게 될 뿐이다.
* 본 도서는 #캘리하다 @calli.do 에서 진행하는
필사단으로 #스노우폭스북스 @snowfoxbooks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nly1_orosi
@aha_ca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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