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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occa della Verità

모든 독자가 좋아하는 작품의 배경을 사랑하는 기분이 어떤 것인지 안다. 배경이 실재하는 곳인지, 상상의 산물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독자들은 그 배경을 이미 가본 곳처럼 느끼기도 하고,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라기도 한다. 작가는 독자들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뒤 그런 애틋한 감정을 느끼기를 바란다. 독자들이 다시 그곳을 찾고 싶은 마음에 다시 책을 펼치기를 바란다. 어떻게 해야 그 바람을 이룰 수 있을까? 배경을 인물 못지않게 생생하고 흥미롭게 만드는 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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