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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쓰의 서재
  • 언솔드 : 흩어진 조각들
  • 닐 셔스터먼
  • 17,820원 (10%990)
  • 2025-07-10
  • : 1,445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언와인드디스톨로지 4부작 세번째 책의 제목은 '영혼 없는 상태'로서 언와인드 된 '완벽한 신체 부위'로 만들어진(리와인드된) 캠(카뮈)의 존재를 묻는 동시에 언와인드 산업으로 부와 헤게모니를 쥔(혹은 쥐길 원하는) 사람들과 대비해서 보여준다.


영혼이란 분명 태어나는 것이지만 만들어지는, 존재 증명을 통해 입증된다.

<<<스포일러 있뜸>>>

언와인드 도망자인 코너, 레브는 아전트(현상금 사냥꾼 지망)에게 잡혔다가 그의 누나 그레이스의 도움ㅈ을 받아 간신히 도망친다. 소니아(언와인드 기술의 기원이자 1권에서 도피 도우미)를 찾아가다가 타조를 치고 부상을 입지만 언와인드를 거부한 선주민 공동체 아라파치의 도움을 받는다.

아라파치 공동체엔 코너를 돕다가 언와인드 된 윌의 가족이 있다.

리와인드 캠은 자신이 조직에서 군대로 팔렸다는 사실에 혼란을 겪다가 자신의 손(윌의 손이다)의 기억이 이끄는 아라파치로 향하고, 코너 일행과 조우한다.

그레이스는 저피질(발달장애로 여겨진다)이지만 독특하고 영역을 넘나드는 통찰력을 발휘해 그들은 적이 아니며 언와인드 논쟁으로 이익을 얻는 이들을 바라보게 만든다.

생방 중에 폭탄발언을 던지고 홀로 길을 떠난 리사는 각종 위험을 피해 다니다가 이해득실과 상관없이 도움을 주는 이들을 통해 소니아의 집에까지 이른다.

작가는 코너와 리사가 갈 수 있는 공통지가 제한적이라는 사실을 통해 둘을 다시 잇는다.

리사는 코너와 캠이 함께 있는 것에 충격 받지만, 이내 자신의 통제력을 즐긴다.

한편 무덤의 언와인드 도망자들 중 황새들만 데리고 돌아다니는 스타키는 캠프단으로 위장해서 하비스트 캠프(언와인드 수술 실행지)를 급습해서 악명을 떨친다.

이내 청담은 압도적인 무력으로 스타키를 연행하지만 무절제하고 무자비한 10대 이미지를 공고화해서 언와인드 정책의 당위성을 주장하려는 세력의 꼬임에 넘어간다. 풀려난 스타키는 무리 내에서 더 큰 영향력을 얻게 된다.

소니아는 코너, 리사, 레브, 캠과 그레이스에게 언와인드 이상의 신체 복원 기술 - 장기 제작 기술이 이미 성공했음을 밝힌다. 대규모화 된 언와인드 산업이 붕괴를 피하기 위해 신기술을 덮어버렸다는 것.

3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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