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버킷리스트가 있을 것이다. 그 중 나는 해외여행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일상에서 벗어나 더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주는 낯선 곳으로의
여정은 생각만해도 두근거리고 기대된다. 작가는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아 조지아로 떠났다.
조지아는 어떤 곳일까?
스위스 사람들이 산을
감상하러 오고,
프랑스 사람들이 와인
마시러 오는 곳.
이탈리아 사람들이
음식을 맛보러 오고,
스페인 사람들이 춤을
보러 온다는 곳.
이 설명으로 더욱
궁금해진다. 게다가 러시아의 유명한 시인이자 소설가인 푸시킨은 '조지아의 음식은 한 편의 시와 같다.' 고 표현했다 한다.
작가는 조지아에서
여행할 때 필요한 앱 소개, 택시 잡는 방법, 효과적으로 환전하기, 그곳의 물가 등 가감없이 작성하여 마치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조지아에 별 관심이 없었으나 이 책을 읽고 나니 조지아에 당장
가보고 싶어졌다.
조지아는 사람과 자연,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 냄새 더해주는 음식까지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나라라고 작가는 소개한다. 나도 언젠가 조지아로 떠나보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