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화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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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린나이에 견디기 힘든 고통을 수 차례 받아도, 가슴엔 항상 한가닥 희망이 남아있는 아이를 아깝게도 하느님은 데려가셨다. 대관이를 데려가시려면 그냥 데려가시지, 그 어린것에게, 무슨 죄가 있다고, 그런 벌을 주셨을까? 하늘도 참 무심하시다. 아까운 사람은 왜이리도 빨리 죽는지... 나는 대관이가 그런 많은 고통을 받고도, 여전히 긍정적이고, 희망을 같는 마음에 많이 놀랐다. 지금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아무리 병이나, 죽음이 닥쳐와도, 웃으며 맞이 할 수 있을텐데...난 책의 끝부분에서 굉장히 많이 울었다. '엄마, 사랑해요' 사랑... 이 얼마나 가슴 찡하고 위대한 낱말인가... 책을 읽은지 하루가 지난 지금도, 이 말을 쓰며 눈물이 난다. '사랑해요','사랑해요'... 마음 속으로 자꾸 되내어 본다. 그리고 하늘에서 웃고 있을 대관이를 생각한다. 내가 지금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멀쩡히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날 이렇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는 마음을 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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