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urymina 2024/05/1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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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 마들렌 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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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2024-04-24
: 1,017
이 책은 '스트레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적응에 대한 이야기다. 흔히들 스트레스는 매우 부정적으로 쓰이며 사망에 이르게까지 하는 만병의 근원이라 한다. 허나 마들렌 치게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도시 한복판에 야생 토끼의 개처수가 갑자기 엄청 늘어났다. 집토끼 아니고 야생토끼가 말이다. 야생 토끼들은 시골에서 도시로 이주를 한 것이다. 왜일까?
마들렌 치게는 이 토끼들을 연구하려 프랑크푸르트에서 지내게 되면서 스트레스에 대한 연구를 깊게 한다. 스트레스가 이런거였어? 싶고 스트레스에 대해서 새로운 인식을 하게 만들어준다. 하긴 그렇지 하는 마음...
마지막에 니체의 말을 인용한 부분은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이밖에도 머리를 자르는 달팽이, 진공상태에서도 죽지 않는 곰벌레, 3년을 기다렸다 날아올라 짝짓기만 하고 바로 죽는 하루살이 등 여전히 신기하고 놀라운 생명에 대한 이야기도 쏠쏠한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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