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매일 영어를 만나는 것"이 이 책의 목표라는
[영어를 읽는 30일] 시리즈 두 권! "작은 아씨들" & "빨강머리 앤"
편집도 이쁘고 색상도 좋습니다
Overview of Contents 로 정리된 것이 매우 유용하네요!
30일 동안 영어 본문 텍스트와 해설 및 배경설명,
무엇보다 각 장마다 원어민 낭독 및 강의가 오디오로 제공되어
정말 매일 영어를 만나는 것이 가능하네요!
보기 좋은 편집과 만듦새로 매일 펴보고 싶은 책입니다
같이 읽기 좋은 고전명작이라 북클럽으로 함께 공부하기 좋아요!
물론 혼자 공부하기에도 좋은 책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