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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내내 나를 행복하게 만든 책.다른 책들도 찾아서 읽어야지.
100자평
[빵과 수프, 고양이와 ..]
홍차 | 2021-02-18 12:09
연휴기간 내내 행복했던 책.카모메식당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으시길.
100자평
[빵과 수프, 고양이와 ..]
홍차 | 2021-02-18 12:08
작가가 만든 세상이 너무나도 현실같아서 소름이 돋았다.생동감이 느껴지는 소설. 지금 현재 우리사회랑 다를게없다.10년간 집필했다는 말이 이런 뜻이었구나. 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다. 그 허무함이 ..
100자평
[64]
홍차 | 2021-02-18 12:06
블로그에다 쓸만한 글 아닌가.. 자다 깨서 꿈 꾼 걸 대충 적은게 아닐까 추측한다.제목과 책 표지 디자인이 전부.글을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써 본인이 쓴 글을 다시 읽어보지 않은 듯 하다. 제대로 읽히지도 않..
100자평
[나는 절대 저렇게 추..]
홍차 | 2021-02-18 12:00
가볍게 잘 읽히는 글. 장강명작가가 기자 출신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좋았다. 연상되는 이미지라던가 나의 상상에 여유를 두게 만드는 점은 정말 좋았다. 다만 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허탈했던 건 나 뿐만은 아니었..
100자평
[한국이 싫어서]
홍차 | 2020-12-16 17:38
백수린작가의 단편 모음. 그 단편집 중 마지막 수록작 ‘아카시아 숲, 첫 잎맞춤‘이 가장 생각이 많아지던 작품이었다. 사실 돌이켜보면 다미같은 친구가 학교에 한명씩 있었지. 다미야 지금 니가 행복하면 됐어.
100자평
[여름의 빌라]
홍차 | 2020-12-16 17:36
무슨일에선지 모두 나와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바람에 피곤한 감정소모를 겪게되는 주인공의 삶에 공감이 간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보다 타인 앞에서 더 편해지는 경향이 있다. 익명성 앞에서 자유로운 ..
100자평
[모두 너와 이야기하고..]
홍차 | 2020-12-16 17:33
왠지모르게 위로가 되는 마스다 미리의 책은 항상 내게 힘을 준다. 그녀의 책은 한장 한장 아껴서 넘기게 된다.
100자평
[지금 이대로 괜찮은 ..]
홍차 | 2018-06-10 13:35
정유정의 7년의 밤은 소름끼치게 몰입해서 읽었던 기억이 있다. 인물 하나하나의 생동감, 마치 그 현장에 내가 함께하는 것 같아 책을 읽고도 여운으로 인해 한동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는데, 이 책은 의아함과 ..
100자평
[종의 기원]
홍차 | 2018-06-10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