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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sik님의 서재
<진주귀걸이 소녀>로 유명한 베르메르를 이제 페르메이르로 읽네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가의 삶을 따라가는 여정이 재미있게 씌여있어요  100자평
[페르메이르]  honeysik  |  2020-07-11 15:14 
단편적으로 알던 클림트의 그림과 삶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일정으로 여행을 가고 싶어졌어요..  100자평
[클림트]  honeysik  |  2018-08-07 11:52 
양자생물학이란 새로운 분야를 소개한 책. 새로운 사실과 뷰를 제공하는 흥미로운 책. 내용을 좀 어려운 편  100자평
[생명, 경계에 서다]  honeysik  |  2018-01-04 16:59 
양자생물학이란 새로운 분야를 소개한 책. 새로운 사실과 뷰를 제공하는 흥미로운 책. 내용을 좀 어려운 편  100자평
[생명, 경계에 서다]  honeysik  |  2018-01-04 16:59 
양자생물학이란 새로운 분야를 소개한 책. 새로운 사실과 뷰를 제공하는 흥미로운 책. 내용을 좀 어려운 편  100자평
[생명, 경계에 서다]  honeysik  |  2018-01-04 16:51 
매주 한 편의 그림을 보며 생각하는 컨셉이 좋다. 컨셉대로라면 아껴두며 한 주에 글 한 개를 읽어야겠지만, 실상은 사서 바로 다 읽었다.^^  100자평
[목요일의 그림]  honeysik  |  2013-11-18 08:28 
키츠의 집  리뷰
[예술가의 거리]  honeysik  |  2006-06-1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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