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crimsonfield의 서재
어떤 반사실적 조건문의 가능세계를 근간으로 하는 픽션이라고 생각된다. 현실과의 정합성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의 진정성을 곧이곧대로 수용하기 힘들 것 같다.  100자평
[13번째 증언]  crimsonfield  |  2019-04-17 22:19 
위선적 쓰레기  100자평
[의자놀이]  crimsonfield  |  2019-04-02 16:29 
번역이 잘 되어 있어 빅토르 위고의 문장을 보다 깊게 읽을 수 있었다.  100자평
[웃는 남자 1~3 합본 (..]  crimsonfield  |  2018-07-21 01:31 
저자의 의도가 의심스러운 책이다. 저자는 책에서 깊이 있는 책 읽기를 권하고 있다. 또 그것을 위해 속독을 피하라고 한다. 그러나 책의 후반부에서 저자는 속독을 권유한다. 속독은 다독의 필요조건이고, 다독을 ..  100자평
[1시간에 1권 퀀텀 독..]  crimsonfield  |  2018-07-18 20:39 
[이벤트]19주년당신의기록_댓글이벤트  페이퍼
crimsonfield  |  2018-07-18 17:41 
책의 내구성  리뷰
[철학적 논리학]  crimsonfield  |  2018-07-18 00:55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