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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편배달부 하나키 토우코가 훔쳐보다
- 니노미야 아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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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2018-07-25
: 134
일부러 만들어낸 것 같은 ‘21살의 여성 우체부‘를 탐정 역의 주인공으로 삼아, 라노베 계열로 나오기에는 너무 어둡고 무거운 상황이 등장하는 것 아닌가 싶기까지 한데, 끝까지 읽어보면 ‘일부러 그렇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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