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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믿고가자님의 서재
윤리적으로 말도 안 되는 사람들이 만든 책  100자평
[프리랜서의 자부심]  형만믿고가자  |  2022-09-14 12:20 
더 나은 식문화를 위해서 나올 게 나왔다는 느낌이었다. 너무나 답답하고 속상했던 부분들을 낱낱히 파고들며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100자평
[외식의 품격]  형만믿고가자  |  2018-01-26 15:16 
음식에 대한 애정이 있기에 나올 수 있었던 책. 우리 것이 소중한 것인가? 그렇다면 맛은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왜 없는가? 어떻게 맛있게 만들 수 있을까, 등등의 질문들에 세심하고 체계적으로 답을 주고 있다. ..  100자평
[한식의 품격]  형만믿고가자  |  2017-12-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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