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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자를 키우면서 보내고 다시 만나기까지
동물과 사람의 교감
그것이 모두에게 맹수라고 생각되는 사자라서
더욱 불가능할 것 같은 얘기...
하지만 그들은 실제로 교감하였고
그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없다.
크리스티앙이 떠날때 약간의 아쉬움과 슬픔이..
다시 만날때는 기쁨과 감동이
바로 당신의 눈에 나타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