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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열매서재
  • 네 번의 시간
  • 베르나데트 제르베
  • 15,120원 (10%840)
  • 2026-06-26
  • : 740

호기심을 이끄는 제목과 

포근한 그림체에 이끌려

펼쳐보게 된 그림책 

<네 번의 시간>이다. 


짧은 글과 그림의 책이지만, 

깊은 여운과 생각할 

거리를 주는 작품이다.




첫 표지를 열면 나오는 

1,2,3,4 숫자를 보며

'이게 무슨 뜻이지?'싶은데 

다음 장을 열면 "아하~"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글이 거의 없는 책인데

오히려 아이들은 이런 구성에 

더 재미를 느끼는 듯하다. 


규칙적인 네 칸안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것들을 찾는다. 







친절하게도 작가가

큰 제목과 주제를 달아 주었다.

네 번의 순간을 통해

변화와 성장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다채로운 색감과 

섬세한 붓 터치의 그림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떤 장면이 나올지 기대하게 한다. 






아이들과 한 장 한 장 넘기며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어떤 것들이 바뀌었는지...

어떻게 성장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글이 거의 없는 그림책이지만

그림에 머무는 시간이 

참 길었던 책이다.


​​




어른들에게는 바쁜 일상 속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에

시간을 할애하며 

쉬어갈 수 있는 힐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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