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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 소년, 심장을 훔치다
  • 에르빈 클라에스.발터 바일러
  • 15,300원 (10%850)
  • 2026-01-05
  • : 270



정교한 로보트들이 생산되고

곧 현실에서 상용화 될 것이라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그런 가운데 <로봇 소년, 심장을 훔치다>는

단순한 SF소설이 아니라 

'인간다움'에 대해 말하는 작품이다.


<로봇 소년, 심장을 훔치다>는

초등학교 중,고학년이 읽기 좋은 작품이다. 

무엇보다 <로봇 소년, 심장을 훔치다>는 재미있다. 

4학년 아들이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고 한참 읽고 있는 중이다. 






친한 친구 리사와 사이먼의 학교에  

벤이 전학을 오는데 

벤은 무언가 숨기는 듯 불안해 보인다. 


사실 벤은 자동차 생산 대기업 

 '콘도르'가 개발한

'자동차 사고 충돌 실험 더미 로봇'이다. 

학습을 통해 인간의 두려움과

고통을 느끼게 발전하고 

충돌실험에서 탈출을 한 것이다. 






리사, 사이먼은 벤과 친구가 되고

그가 어떤 고통속에서 지냈는지 알고 

벤이 도망치도록 돕는다. 


벤을 쫓는 거대 기업 콘도르와 

벤의 변화를 알게 된 연구자 샐리,

벤의 친구가 된 리사와 사이먼은 

예상치 못한 위험에 휘말리게 된다. 


벤과 아이들이 탈출에 성공 할 수 있을지 

조마조마한 마음을 잡아가며 책을 읽었다. 






마지막 추격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 책의 백미이다. 

결국 콘도르에 다시 

잡혀 온 벤은 어떻게 될까?

로봇 이야기를 통해 진짜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이라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이었다. 







'De Leesjury' 플랑드르 

아동 청소년 도서 부문 후보작에 오르며 

사회적 메세지와 몰입도 높은 전개가 

인정 받은 작품이라고 한다. 


<로봇 소년, 심장을 훔치다>는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첨단과학세상을 살아갈 아이들에게  

돈과 권력보다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긴 겨울 방학동안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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