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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無十日紅

잔잔한 재미가 있고 엉뚱한 의사와 간호사 같지 안은 간호사가

세상사는 법을 알려주는 유쾌한 내용에 책!

나도 나중에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저런 의사와 간호사를 만나면....ㅋ

세상을 조금 여유 롭게 살수 있는 방법을 물어 봐야 할듯 하다 ㅋㅋ

아쉬운게 있다면 조금은 결말들이 생각이 난다는거 ㅋ

하지만 각박한 세상속에 특유에 유쾌 함으로 환자를 다룬다는

조금은 일본작가 풍에 소설이기에 함 봐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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