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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無十日紅

달콤한도시에 이은 작가에 소설이기에 달콤한 도시를 읽었다면

오늘의 거짓말은 달콤한 도시와 사믓 다른 작은 세상속에 또다른

세상을 느끼에 하는 잔잔하고.. 작은 이야기에 집중력 있게 빠져드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책인거 같다!

작은 내용으로 큰 느낌을 주는 책!

여유를 가지게 하는 내용들 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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