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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을 산책하다가 내 눈에 띄인 책이라 읽어보게됐는데 역시 신선한 충격을 주는 글이다 평소 마음은 있지만 쉽게 떠나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먼 또다른 세상의 사람처럼 느껴지지만 아름다운 사진과 감미로운 글은 어느새 지구 반대편 남미로 초대하는 신비로운 글이다 언젠가 한번은 남미로 떠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