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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던 인생.다시 춤출 인생을 위하여
방명록
  • 프레이야  2010-02-07 14:21
  • 대문에 걸린 흑백 사진이 너무나 멋져요. 

    님의 자태도.^^

  • 세실  2009-10-10 17:59
  • 문득 님이 그리워서 왔더니 이런..... 
    잘 지내시는 거죠.
    보고싶어요. 님!

  • 치유  2009-09-18 01:11
  • 아름다운 사람... 

    ...

  • 프레이야  2009-08-28 19:04
  • 님, 페이퍼가 다 어디로 갔어요?  

    저의 여름은 또 이렇게 갖가지 이야기를 남기고 가고 있어요. 

    마음은 여전히 조용히 흔들리며, 그러다 때론 격하게 요동치고요..

    건강히 여름 마무리 하시길요~~~ *^^*

  • Knulp  2009-08-11 17:10
  • 비 

    내리는 호남 

    서언

  •  2009-08-11 17:18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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