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 걸린 흑백 사진이 너무나 멋져요.
님의 자태도.^^
문득 님이 그리워서 왔더니 이런..... 잘 지내시는 거죠. 보고싶어요. 님!
아름다운 사람...
...
님, 페이퍼가 다 어디로 갔어요?
저의 여름은 또 이렇게 갖가지 이야기를 남기고 가고 있어요.
마음은 여전히 조용히 흔들리며, 그러다 때론 격하게 요동치고요..
건강히 여름 마무리 하시길요~~~ *^^*
비
내리는 호남
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