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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아이는 생각합니다.
친구 보딜이 갑자기
자신과 놀지를 않는다고 말이죠.
왜 그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보딜 동생의 좀비인형을 보고
눈을 감아서인지
스벤처럼 웃긴 표정을 지어서
그런건지
큰바위에 올라가기 싫다고 해서
도대체 왜그러는 걸까요?
큰 바위에 올라가
사탕봉지를 들고
친구를 기다리기로 합니다.
과연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친구는 왜 그랬던 걸까요?
친구들에게 느끼는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