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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

사실 이런 DVD 처음 봤어요~

라이브 모음 이라고 선전 하고는 또 트랙에도 라이브 라고 적혀 있네요~

하지만 항상 그렇듯이 브리트니는 립씽크만 합니다..

근데 2 시간에 가까운 러닝 타임 중에 라이브는 딱 2번 뿐입니다..브리트니의 라이브를 기대 하셨던 분이라면 사지 마세요...

BUT... 반면에 일상 생활 보습 같은 것은 나름대로 솔직하고 꾸밈없이 나와 잇어요...     스태프와 파티 하는 장면이나 오빠가 브리트니에게 장난을 치고.... 무대 올라 가기 직전 의자 에 올라가서 다리 면도 하는 장면 등등....

 

팬들에게는 나름대로 의미 있는 DVD 이지만 특별히 팬이 아니고야 굳이 사서 볼 것 까지는 없는 내용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느낀 점은....

두번 라이브 했는데 사실 그다질 잘 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과..

브리트니는 역시 옷을 너무 못 입는다는 것을 떠나...............................지나치게 촌스럽게 옷을 입는 다는 것입니다~

타투 무늬있는 망사옷은 정말 말로 표현 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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