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주 오래전
EMI 에서 계약이 끝나고 다른 곳으로 옮긴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4천원 이라는
겁나게 싼 가격에 내논 레드 라인 시리즈 이외의 클래식 음반들은
가격에 비해 부족한 러닝타임으로 그다지 나에게 만족으로 주지 못했다
-내 주과적인 생각 임-
하지만 그런 의미에서 이 음반은
드보르작으로 좋아하는 내가
정말 만족 할 수 있는 음반이다.
그의 중요 곡이 모두 수록 되어 있으므로
클래식 초보나 드보르작을 좋아하는 분들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는 음반 이다.
단점 이 있다면 음반 쟈켓에 코딩이 안 되어 있어서
기름 묻은 손으로 만졌더니 얼룩이 져서 지워지지 않는 다는 점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