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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의 차곡차곡 서재
동물들 등을 먼저 보여주면서 '뭐하니?'이러면 그 다음장에서는 앞모습을 보여주면서 무얼 하는지 나타냅니다. 다들 물건들로 장난을 쳐서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있는 모습들이죠. 그리고 맨 마지막 장에서는 '아가야 뭐하니?'라고 묻고는 앞모습을 보여주는데 그 전 동물들이 장난 친 것들이 사실은 다 아가가 장난친 것들이었지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아기의 활짝 웃는 모습도 너무 예쁘답니다. 우리 아기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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