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뤼의 차곡차곡 서재

임신중에 친구가 번역판을 사서 보내줬다.

태교로 매일 뱃속의 아기에게 읽어주었는데 나도 함께 행복해졌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뱃속으로 전달되는 느낌~~

아이를 낳고 원서를 샀다.

원서는 원서대로 운율도 있고 훨씬 이해가 쉬웠다.

원서를 먼져 봤으면 번역판이 이상하게 느껴졌을 것 같다.

표지도 푹신거리고 암튼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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