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볼 수 없습니다.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사진을 가르치는 자원 봉사를 다녀온 청년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청년들 또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사진을 배워 사진을 좋아하고, 전공도 하게 된 거라고 하네요.
항상 교육 봉사에 대한 꿈만 크지 현실이 바쁘다며 회피해온 것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실천하는 봉사가 무한히 다른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는 것인데 말이죠.
사진들을 보며 힐링할 수 있었던 편안한 독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