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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양의 서재
  •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신화에서 시작되었다
  • 오키타 미즈호
  • 16,020원 (10%↓890)
  • 2024-06-05
  • : 494

아마 저와 동시대에 살던 분들이라면 공감이 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제가 어렸을 때는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이 한참 유행이었어요.

물론 안읽어본 친구들도 없었고요.

아직도 기억나는 것이 생일선물 뭐갖고 싶냐고 물어보면

이 책을 갖고 싶다고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하지만 나이를 계속 먹게 되고,

여러 책을 접하면서 신화와 관련된 책은 점점 멀어져만 갔어요.

​

그런데 오늘 서평할 책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신화에서 시작되었다 덕분에

오랜만에 신화 이야기들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제가 이 책을 처음 읽게 된 이유는

'전 세계가 열광하는 콘텐츠의 공식'

단 한 줄의 로그라인과

​

귀멸의 칼날, 진격의 거인, 나니아 연대기, 해리포터 등

한 번쯤은 보고 들어봤을 유명한작품품들이

신화와 연관되어있다는 이야기를 보고나니

안 읽어볼 이유가 없더라고요.

물론 신화의 인물이나 소재들로 등장하는 작품들도 있어요.

하지만 위 작품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신화와 관련있다고

생각하지 못했었기 때문에 어떻게 연관이 되어있는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

이 책은 현대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작품들이

신화와 연관 지어 해석할 수 있음을 설명하는데요.

그래서일까 각 작품들에 연관된 신화 이야기들을 말하고 있는데요.

신화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물론이거니와

인도네시아 신화, 이집트 신화, 나이지리아아 신화 등

흔히 알고 있는 신화들이 아니다보니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

그래서일까 읽으면서도 여러 현대 작품들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신화들과 연관지어보기도 하며 이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도와주는 책이었어요.

​

글을 쓰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재미있고, 색다른 소재들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신화에 접목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창조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말이죠.

​

덕분에 저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신화이야기들 말고도

다른 신화 이야기들도 접하고 싶다는 생각도 절로 들더라고요.

​

지금까지 세상의 모든 이야기의 근원이 되는 신화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추천드리고 싶은 오키타 미즈호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신화에서 시작되었다

서평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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