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알콩양의 서재
  • 꿈으로 갈게
  • 임태운
  • 15,120원 (10%↓840)
  • 2024-03-25
  • : 153

오늘은 '화이트블러드' 작가님으로 유명한 임태운 작가님의 소설을 서평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특별한 능력을 지닌 자각몽자들의 인류 구원기를 담은 소설

꿈으로 갈게입니다.

​

모두가 모두의 꿈을 공유하는 시대

드림캐스터만 장착하면 다양한 꿈을 쉽게 꿀 수 있는 시대죠.

​

이 책의 시작은 몽재진압반 3팀의 팀장 수현이

꿈 도둑 지후를 지켜보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되는데요.

​

수현은 꿈에서 예기치 않은 사고들을 해결하는 몽재진압반 3팀에

꼭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하며 스카우트 제의를 합니다.

​

이미 몽재진압반 3팀에는

꿈속에서 어떤 동물로든 변신하고 유지할 수 있는 트랜스포머 예니와

각종 병기와 전투 차량을 소환하는 아머리 동동이,

꿈속에서 벽을 통과하고, 물건을 척력과 인력으로 끌어당기거나 쏠 수 있는

염동력을 지닌 소라,

그리고 꿈속 건축물들의 배치를 바꾸거나 사라지게하거나

복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카펜터이면서

몽재진압반 3팀의 팀장인 수현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꿈 도둑 지후를 스카우트를 하면서 3팀이 완성되게 되죠.

​

그리고 몽재진압반 3팀에게 해결해야할 사고가 찾아오는데

몽재진압을 위해 반복해서 꿈을 꾸지만

오히려 정신적 문제를 일으키는 몽재였죠.

결국 1팀, 2팀이 해결하지 못해 3팀까지 넘어오게 되었던 것이었죠.

​

꿈은 세계적인 가수 캐서린이 실종된 그 날의 일을 담았는데요.

꿈은 실제사건으로 과거에 캐서린이 공연하던

호화 여객선이 침몰하는 사건을 담은 꿈이었죠.

​

하지만 이 여객선은 의문의 폭발 사고로 인해 침몰했던 것이고,

의문의 폭발 사고로 아비규환이었던 여객선 내부에서

끝까지 캐서린의 공연 무대를 지켜보고 있던 18명의 관객과

무대에서 살해당한 캐서린.

​

몽재진압반 3팀은 이 꿈의 비밀들을 풀어나아가고,

지후의 숨겨진 비밀도 점점 드러나는데..

​

사실 이 책을 읽어야겠다라고 마음 먹은 것은

자각몽자와 x맨, 히어로물에 나올법한 초능력 소재를 합쳐 이야기를 만들면

재미있겠다며 남편과 말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이 책을 봤을 때 생각만 하던 소재를 한 책이였어서

고민도 안하고 읽게 되었어요.

​

그리고 책을 읽고난 후의 느낌은

역시 이 소재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작가님의 필력이라던가 묘사가 잘 되어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어서 더 재미있게 몰입해서 읽었던 것 같아요.

​

아마 SF, 미스터리물을 좋아하시거나

영화 인셉션을 재미있게 보셨던 분들이라면

읽어보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으실 것 같은 책이예요.

​

지금까지 꿈의 비밀을 파헤치는 특별한 자각몽자들의 인류 구원기를 담은 책

임태운 작가님의 꿈으로 갈게 서평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