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초판은 1976년 독일어로 출판되었고
존 웨슬리의 사회적 윤리의 포괄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존 웨슬리의 사회 윤리를 통해서
초기 그의 사역에 있어서 복음을 전하는 일 뿐 아니라
사회적 변혁가로 일컬을 수 있는 균형 잡힌 견해를 볼 수 있다.
이 책은 웨슬리의 신학적이며 영적인 관심이
그의 사회적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감리교 전통의 사회적 윤리를 위한 신학적인 중요성의 재고를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