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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님의 서재
마지막 작품이라니까.  100자평
[네메시스]  낙하  |  2015-12-04 10:28 
이것 참. 곤란한 책이다. 요약하면 ｀천국이 있다!｀ 정도? 천국에 관심있는 이들에게는 읽으나마나 한, 거 참,  100자평
[나는 천국을 보았다]  낙하  |  2013-06-06 21:27 
오랜만에 즐거웠다. 좋은 작가의 좋은 글. 고맙다.  100자평
[고령화 가족]  낙하  |  2013-06-06 21:23 
not so good  리뷰
[나는 지금 어디에 서 ..]  낙하  |  2013-06-06 21:20 
그렇군!  리뷰
[모피아 : 돈과 마음의..]  낙하  |  2013-02-06 11:00 
이건 아니다.  리뷰
[뉴로맨서]  낙하  |  2013-02-06 10:53 
내가 기억하는 그 까뮈가 맞다면, 뭐에 취했거나 살짝 마음이 이상한 상태였나보다. 스르르 막 읽히기는 했지만, 도대체 이 책의 뭐가, 어떻게 아름답다는 거냐!  100자평
[고통]  낙하  |  2013-01-16 16:42 
아아 이건 아니지. 낚인 느낌이다. 최소한 나로서는 이 책의 저자들의 책읽는 이유는 궁금하지도 않았고, 대부분 공감도 되지 않았다. 얕은 정보, 굳이 책이 아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100자평
[책읽기의 달인, 호모 ..]  낙하  |  2013-01-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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